캐리비안의 해적 3 : 세상의 끝을 보고 오다...



방금, 캐리비안의 해적 3를 심야로 보고 지금 막 집에 돌아왔습니다.

...

예, 저 고3 맞습니다.


다만 전작들을 재미있게 봤던 터라 꼭 그 씨리즈의 완결이라는 3편을 보고 싶었습니다.


 그리고 영화는 저에게 멋진 영상과 스토리를 선사해 주었죠. 스토리 자체는 1편, 2편과 비교했을 때 그 짜임새가 조금 부족한 것 같아 보이는 것은 사실입니다. 일단 동양배우에 대한 헐리우드의 차별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 제대로 된 활약도 못해본 주윤발씨... 그 포스때문에 좀 더 활약이 있을거라 기대했는데 -_-; 그리고 배신관계... 좀 복잡하더군요 -_- 그래도 3편이 꼭 망가지는 다른 영화들 (대표작 터미네이터) 과 비교해보면 애교 수준입니다. 또, 꼭 봐야할 것이, 우리의 진정한 해적왕 키이라 나이틀리......♡
 
다만, 이번이 정말 끝인 줄 알았는데...


후속작이 나올 것 같습니다.

아마도 부재는청춘의 샘.



뭐 후속작이 나온다고 해도 지금만큼의 재미를 보여준다면 별로 불만은 없겠지만서도... 너무 당당하게(?) 속편을 암시하면서 끝나더군요.


P.S 영화 끝나고, 크레딧 다 올라가는거 꼭 기다리시길. 이번에도 부가 영상이 있습니다. '10년 후'

by 스텔리스트 | 2007/05/25 03:05 | [일상]나의 23시간... | 트랙백 | 덧글(4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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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최진영 at 2007/05/26 23:41
아 언니, 통허리다 ! ㅋㅋ
Commented by 최정훈 at 2007/05/26 23:43
오오.. 캐리비안의 해적..ㅠㅠ 저도 보고싶은데

언제 날잡아서 가봐야하는데 말이죠..
Commented by 스텔리스트 at 2007/05/26 23:56
오오 친숙한 분들이 ㅎㅎ 안녕하세요. 반갑습니다.
Commented by 최진영 at 2007/05/26 23:56
진동님, 고3 맞죠? 문자좀 부탁드려요~ 010 7934 6601 저도 고3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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